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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시 택배비 4천원 입금 확인 후 접수처리 가능합니다.
- 도안의 무단 사용 및 타인과의 공유는 지적재산권 침해에 해당됩니다.
기존의 위빙 보드보다 더 작고 가벼운 위빙 보드를 준비했어요.
티코스터나 작은 사이즈의 월행잉 등을 위빙하기 좋아요.
- 17 x 24cm 두께 0.3cm (최대 작업 가능 사이즈: 약 15 x 20cm)
- 무게: 약 137g
- 아크릴
- 날실용 코튼 실, 돗바늘 포함
- 날실 셋업, 기본 위빙 방법, 다양한 마무리 방법 등을 담은 기본 도안 함께 보내드려요.
보드와 막대의 비닐은 제거하고 사용하세요.
더 큰 사이즈 원하시는 경우, 위빙보드(M)으로 구매해 주세요.
날실 셋업, 기본 위빙, 사선, 곡선위빙 등 다양한 위빙 방법 동영상 큐알이 포함된 '위빙도안 읽는 법'을 같이 보내드려요.
왜 못이나 틈에 실을 고정하지 않나요?
먼저 '휴대하기 편해야 한다'가 첫 번째 목표였어요.
못이나 틈에 실을 고정하는 것은 부피도 커지고, 가방 안에서 다른 물건들이랑 엉키니 아웃.
이런저런 형태의 위빙 도구들을 써보며, 못이나 틈이 아니더라고 실을 팽팽하게 셋업 하면 실 위치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.
그리고 실 셋업 후에 막대를 끼우면 더 팽팽해지며 고정되고요. 헤더를 위빙하면 더 단단히 고정돼요.
첫 한두 단 위빙 할 때 날실이 위치를 조금 벗어날 수 있으나, 3cm 이상 위빙하고 나면 날실이 움직이진 않더라고요.
그리고 날실 간격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.
'최대 사이즈로 도구를 활용했으면 좋겠다'가 두 번째 목표였거든요.
핀룸을 제외한 대부분 위빙 도구들은 앞면에만 실을 셋업하고 마무리를 위해 위아래 각각 7cm 정도 위빙을 못해요.
24cm 길이면 위빙 할 수 있는 건 10cm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죠.
보드 형태라면 앞뒷면 모두 실을 감아야 해요. 그럼 뒷면에 감긴 실로 마무리할 수 있어, 앞면을 최대로 쓸 수 있거든요.
그래서 보드 형태로 제작하게 되었어요.
왜 프레임 형태가 아닌 보드 형태인가요?
뒷면의 실이 앞면과 겹쳐 보이면 눈이 너무 피로해지더라고요. 그래서 뒷면은 보이지 않게 디자인했어요.
그리고 실 작업하는 사람이지만, 실 먼지가 이리저리 날리는 게 싫더라고요.
위빙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실 먼지들이 날아가지 않고, 보드와 위빙 조직 사이에 쌓여 날실 마무 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어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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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의 위빙 보드보다 더 작고 가벼운 위빙 보드를 준비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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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못이나 틈에 실을 고정하지 않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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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실 셋업 후에 막대를 끼우면 더 팽팽해지며 고정되고요. 헤더를 위빙하면 더 단단히 고정돼요.
첫 한두 단 위빙 할 때 날실이 위치를 조금 벗어날 수 있으나, 3cm 이상 위빙하고 나면 날실이 움직이진 않더라고요.
그리고 날실 간격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.
'최대 사이즈로 도구를 활용했으면 좋겠다'가 두 번째 목표였거든요.
핀룸을 제외한 대부분 위빙 도구들은 앞면에만 실을 셋업하고 마무리를 위해 위아래 각각 7cm 정도 위빙을 못해요.
24cm 길이면 위빙 할 수 있는 건 10cm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죠.
보드 형태라면 앞뒷면 모두 실을 감아야 해요. 그럼 뒷면에 감긴 실로 마무리할 수 있어, 앞면을 최대로 쓸 수 있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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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프레임 형태가 아닌 보드 형태인가요?
뒷면의 실이 앞면과 겹쳐 보이면 눈이 너무 피로해지더라고요. 그래서 뒷면은 보이지 않게 디자인했어요.
그리고 실 작업하는 사람이지만, 실 먼지가 이리저리 날리는 게 싫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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